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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2월 새로운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데뷔시킬 예정입니다. 이는 그룹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SM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공연 ‘SM타운 라이브 2025’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하츠투하츠’는 멤버들의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관객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SM타운 라이브 2025, 30주년 기념 공연의 성과

1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는 SM엔터테인먼트의 30년간의 음악 헤리티지를 집대성한 대규모 공연이었습니다. 약 4만 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 행사는 초대형 스크린, 전곡 가사 자막 송출, 디테일한 무대 연출 등을 통해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 대축제’를 완성했습니다.

‘하츠투하츠’, K-POP의 새로운 바람 예고

‘하츠투하츠’는 SM의 전통과 혁신을 담아내며, 글로벌 K-POP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은 이미 데뷔 전부터 그룹의 콘셉트와 음악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으며,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의 행보를 통해 이들의 정체성을 점차 드러낼 계획입니다.

결론 및 기대감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높은 완성도로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월 예정된 이들의 데뷔는 K-POP 팬들에게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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